Real Estate(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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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부동산의 처분방법(Feat. 공(경)매, 수의계약, 할인분양)
1. 저번 글에서도 말했듯이, 부동산개발사업은 신탁방식을 많이 이용함.2. 신탁방식은 부동산을 신탁사에 신탁하여 두고,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에게 신탁계약상 우선수익권증서를 교부하는 것임.3. 금융기관은 교부받은 우선수익권증서를 근거로 신탁재산에 대하여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것임.4. 信託은 말 그대로 믿고 맡긴다라는 뜻이고, 여기서 신탁을 하는 주체는 원래 땅이나 해당 부동산을 가져야 될 위탁자임. 수탁자는 통상 금융기관인 신탁회사임.5. 신탁방식의 부동산개발사업장에서 대출금융기관에게 대출원리금 등 그 변제를 하지 못한 경우, 우선수익자인 대출금융기관은 신탁계약에 따라 본인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음.6. 통상 이러한 권리는 우선수익자의 순서에 따라 결정하고, 많은 신탁계약서에 최선순위 우선수익자에게 그..
2025.02.28 -
롯데건설 본사사옥 매각추진(Feat. PF위기, 유동성 함정)
1. 롯데가 망한다는 찌라시는 오래 전부터 돌기 시작함.2. 그 이유는 롯데건설이 PF 사업을 진행하면서 과도한 부채에 노출되었기 때문임.3. 통상 건설사가 PF나 브릿지대출을 하면서 연대보증이나 기타 신용보강을 많이 하는데, 신용보강의 총액이 조단위가 넘어가다보니 사업장 몇개만 망가져도 우발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됨.4. 현재 알려진 롯데건설의 PF 보증규모는 4조3000억원에 달함. 이 중 브릿지론 보증이 2조6000억원, 본PF보증이 1조7000억원 수준임.5. 지금 부동산개발사업장에는 돈이 돌고 있지 않고 있음.6. 작년, 올해까지 HUG에서 보증해주지 않는 본PF대출은 거의 없었고, 이렇게 본PF로 전환되지 않은 브릿지론 사업장의 경우에는 결국 땅에 대한 공매로 진행되게 됨.7. 다만, ..
2025.02.27 -
상가건물의 높이는 무엇으로 결정될까(Feat. 용적률, 토지가치, 조례)
1.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것 중에 하나가 본인명의의 건물을 가지는 것임.2. 주택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욕망하는 것이 건물, 즉 상업용 건물임.3. 통상 꼬마빌딩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상업용 건물의 높이는 어떻게 결정되며, 몇층까지 지을 수 있는지는 무엇으로 결정되는지 알아보도록 함.4. 우선 먼저 알아둘어야 할 개념은 용적률과 건폐율이라는 개념이 있음.5. 건물이 깔고 앉아있는 땅의 크기가 100평이라고 치면, 용적률은 이러한 100평짜리 땅에 건물을 몇층짜리로 지을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개념이고, 용적률에 따라서 허용연면적이 결정됨.6. 위의 그림을 용적률을 쉽게 알 수 있는 그림임. 지하층을 제외하고, 총연면적을 해당 빌딩이 깔고 앉아있는 대지면적으로 나눈 비율이 용적률임. 즉 용적률이 크다는 것..
2025.02.26 -
서울세종고속도로 붕괴(Feat. 붕괴 영상, 수 명 매몰)
1.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교각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함2. 참담한 사고이고, 하루빨리 수습이 되었으면 함.3. 위치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의 도림리의 한 고속도로 공사현장이라고 함.
2025.02.25 -
현대차그룹 GBC 착공 가시화(Feat. 4.6조 투자, 강남 아파트)
1, 현대차그룹의 GBC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음.2 위는 GBC의 설계도로 54층 3개동을 지을 예정임.3. 2026년까지 약 4.6조원을 투자할 예정이고, 신규 고용으로 9200명이 고용될 것으로 보임.4. 관할관청인 서울시에서도 이에 대해서 협조적으로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주겠다고 하였으므로, 사업 진행이 빠르게 될 것으로 보임.5. 이로 인해서 그동안 사업 가시화가 되지 않아서 눌려있었던 근처 강남 아파트들의 가격이 점진적으로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임.6. 대표적인 수혜 아파트는 gbc와 같은 대로변에 있는 삼성동 현대아이파크, 대치은마, 쌍용, 미도, 디에이치자이개포아파트, 일부 잠실 아파트일 것으로 예상됨.
2025.02.24 -
부동산 수요억제 정책 근황(Feat. 디딤돌, 버팀목 금리 인상)
1. 정부에서 부동산 수요 억제 정책에 더욱 고삐를 죄고 있음.2. 관련한 정책을 하나 소개하고자 함.3. 수도권 소재 주택에 대해서 정부에서 대출금리를 인상한다고 밝힘.4. 디딤돌 및 버팀목 대출은 정책대출로 시중은행의 대출에 비해서 금리가 저렴함.5. 그래서 소득이 높지 않은 자들에게 시혜성으로 대출해줬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이를 이용하자 돈의 가격을 올린 것임.6. 금리는 돈의 가격의 다른 말인데, 0.2% 올리게 되면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주저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7. 정책대출을 받는 사람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금리로 이용하겠다는 마음이 큰데, 이러한 차이를 줄이게 되기 때문임.8. 이번 정책시행으로 인해 수도권에서 디딤돌, 버팀목 대출을 이용중이던 사람 뿐 아니라 새로 이용하려..
2025.02.23